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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12주만에 주말 60명대...2주간 지역발생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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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토요일 신규 발생 환자는 62명으로 12주 만에 주말 최대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의 추이를 나타내는 2주간 지역 감염자 수는 줄고 있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가 늘고,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으로 확산하는 추세여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신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7일 신규 확진자는 62명입니다.

60명대 환자가 나온 것은 지난 19일 이후 여드레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