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6월 29일 '뉴스 9' 헤드라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 민주당이 결국, 18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가져갔습니다. 의석수 비율에 따라 자리를 나누던 전통이 32년 만에 깨졌습니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 연결합니다.

2. 추미애 법무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폭주기관차'에 비유하며 또 공개 비판했습니다. 박상기 전 법무 장관도 "윤 총장이 분란을 초래하고 있다"며 거들었습니다.

3. 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공채만 공정이냐"고 비판하며, "통합당이 정규직 특권의식을 부추기고 있다"고 했습니다. 네티즌은 "아들딸 해외유학은 공정하냐"며 맞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