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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에게 듣는다…대여 투쟁 전략은

등록일 2020.06.29 재생수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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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렇게 되면 극단적인 정국 경색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야당의 역할도 더 중요해졌습니다. 주호영 미래 통합당 원내대표를 연결해서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직접 물어보겠습니다. 주 원내대표 나와계시죠? 네 안녕하셨습니까 주호영입니다. Q. 어제까지만 해도 의견이 좁혀지는 분위기가 있었다고 하는데, 협상이 갑자기 완전 결렬로 돌아서게된 이유는 뭡니까? A. 의견이 좁혀졌던게 아니고요. 저희들은 원래 야당이 갖고 있었던 법사위 돌려놓으라고 꾸준히 요구했고, 안되면 최소한의 기능을 나누던지 후반기에라도 저희들이 법사위 맡도록 교대로 맡자고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전부 거절됐습니다. 거절된 상태에서 민주당이 제시할 수 있는 안이 무엇인지를 알아봤던 것이지 합의타결을 전제로 한건 아니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 사인하자고 했지만 저희들은 의원 뜻 확인 전에는 사인할 수 없다고 했고 의원들 대부분이, 특히 상임위원장하기로 했던 3선 의원들이 민주당이 법사위 내놓지 않는다면 다른 상임위 맡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의견을 모아줬습니다. Q.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여야 원내대표 선에선 거의 합의가 됐는데,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개입해서 결렬됐다는 취지로 비판을 했어요. 사실은 뭔가요? A. 전혀 그런 점 없습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원내 관해서는 제가 전권 갖고 한다고 여러차례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 제일 강하게 반대한 분들이 상임위장 맡은 3선 절반 가까이였습니다. 저희들이 국민 보기에 법사위가 견제와 균형에 가장 필요하고요. 법사위 받아오지 못한 상태에서 상임위 몇 개 가져오면 상임위 몇 개 받아오려고 우리가 저랬나 비판받으니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강하게 요구하셨습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았다면 오늘 의총에서 반발이 있었을 텐데, 이렇게 한 결정에 대해서 의총에서 의원들이 이 결정 잘못되었다고 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다는 점만 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Q. 국회의장이 통합당 의원들을 상임위에 강제배정하겠다고 하는데 여기에는 어떻게 대응...

TV조선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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