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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서적 책임져라" 출판인들 인터파크 규탄 집회

등록일 2020.06.30 재생수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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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도매상 인터파크송인서적이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한 것과 관련해 출판인들이 모기업 인터파크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1인 출판사와 소형 출판사가 대부분인 인터파크송인서적 채권단 백50여 명은 어제(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파크 본사 앞에서 인터파크 규탄 출판인 총궐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3년 전 인터파크가 송인서적을 인수할 때 출판계는 모회사 인터파크를 믿고 채무 대부분을 탕감해 줬으나,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지금 인터파크가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해 출판계를 배신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출판계에 또다시 채무 탕감을 요구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인터파크는 출판계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파크는 지난 2017년 부도로 어려움을 겪던 송인서적을 인수했으나 적자가 지속되면서 이달 초 기업회생을 신청했고 지난 26일 서울회생법원은 인터파크송인서적의 기업회생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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