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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프로야구] 이성곤도 터졌다…그라운드 달구는 부전자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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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성곤도 터졌다…그라운드 달구는 부전자전 선수

[앵커]

최근 프로야구에서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뛰어난 재능에 피나는 노력을 더한 '2세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삼성 이성곤은 긴 무명생활의 설움을 씻고 지난주 눈부신 활약을 펼쳐 또 하나의 성공 사례를 예약했습니다.

최태용 기자입니다.

[기자]

프로 7년 차 삼성 외야수 이성곤이 데뷔 첫 1군 홈런포를 롯데 에이스 스트레일리를 상대로 뽑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