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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딱] 손님 퇴짜 놓은 점원에 1억 넘는 후원금…왜?

등록일 2020.06.30 재생수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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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뉴스딱] <앵커> 시사평론가 고현준의 뉴스딱 시작하겠습니다. 오늘(30일) 첫 소식 어떤 건가요? <고현준/시사평론가> 내일부터 전국 대부분의 해수욕장이 개장을 하는데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갖가지 방역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포대와 정동진 등 강릉 일대 해수욕장에서는 반드시 발열 체크를 한 뒤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상이 없다는 확인을 받은 뒤에 손목밴드를 착용해야 하는데요, 샤워장과 화장실을 이용할 때도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 명부와 별도의 수기 명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속초해수욕장 주변 7곳에는 소독기가 설치되는데요, 피서객이 1m 앞에 접근하면 감지 센서가 작동해서 자동으로 소독액이 뿌려지고 소독액 분무 뒤에는 자외선램프를 이용한 2차 살균이 이뤄집니다. 왕산, 을왕리 등 인천에 있는 해수욕장에서는 파라솔이나 텐트, 그늘막 같은 백사장 설치물 개수도 제한이 되는데, 현장에서 신청한 피서객에 한 해서 2m 이상 거리를 두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등 대형 해수욕장의 혼잡도를 신호등처럼 표시해서 '바다 여행'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앵커> 방역수칙 잘 지켜서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해야겠죠. 그렇다고 사람 너무 없는 곳에 혼자 찾아가서 안전요원도 없는 곳에서 해수욕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 주시죠. <고현준/시사평론가> 다음 소식 전해드립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손님에게 서비스를 거부했다가 모욕을 당한 미국 스타벅스 직원이 1억 원이 넘는 팁을 받게 됐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샌디에이고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하는 레닌 구티에레스입니다. 구티에레스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22일 마스크를 쓰지 않은 여성이 음료를 주문하려고 하자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화가 난 여성은 욕설을 퍼붓는 것도 모자라서 자신의 SNS에 구티에레스의 사진을 올리면서 다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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