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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투데이] 日, 수출 규제 1년 평가..."G7 韓 참여 반대" 나선 속내는?

등록일 2020.06.30 재생수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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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하종문 / 한신대 일본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일본이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한 불만으로 무역보복을 단행한 지 벌써 1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한일 갈등은 여전하고 또 최근에는 미국의 G7 확대개편 뜻에 대해 일본이 노골적인 반대의사를 드러내기도 했죠. 이런 일본 정부의 태도, 어떻게 봐야 할지 하종문 한신대 일본학과 교수와 함께 한일관계 전망해 보겠습니다. 지난해 7월 일본이 일방적으로 수출 규체를 단행했고 또 여기에 우리는 불매운동으로 맞대응을 해 왔었는데 지난 1년 동안 반일감정이 가장 표출됐던 분야가 아무래도 여행, 관광업계 쪽이죠? [하종문] 그렇습니다. 수출 규제는 일본 입장에서 외교 전환에 대해서 경제라고 하는 수단을 동원해서 보복을 했다는 측면에서 일본의 속 좁은 측면들을 보여줬었고요. 오히려 우리 국민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직접적으로 본인이 일본과 접촉하게 되는 여행과 관광 쪽에서 가장 가시적인 성과가 나왔고 그런 측면들이 일본을 압박하는 요소가 되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앵커] 실제로 보면 2018년에는 우리가 일본을 방문한 여행객들이 한 753만 명이 됐다고 하는데. 작년, 지난해 같은 경우에는 이게 거의 26%가 감소했다고 하거든요. 저희가 그래프로 준비했는데요. 2019년 상반기 400만 명, 이때는 일본의 무역보복조치가 나오기 전이니까 400만 명 정도가 일반을 방문했었는데. 그 조치 이후에 하반기는 160만 명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가장 표출할 수 있는, 우리 국민들의 정서를 표출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봐야 되겠죠? [하종문] 그렇습니다. 일본의 수출규제라고 하는 사실은 그런 면에서는 가장 일본이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부분이 자극했던 건 우리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역사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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