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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까지 강원 영동 집중호우…태풍급 강풍 주의

등록일 2020.06.30 재생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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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까지 강원 영동 집중호우…태풍급 강풍 주의 [앵커]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원 영동은 내일까지 최고 120mm의 비가 강하게 쏟아지겠는데요. 강한 바람도 동반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밤사이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죠. 태풍급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곳곳엔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지금은 강한 비구름대가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서쪽지역의 빗줄기가 많이 약해진 상태고요. 서울도 소강상태에 들었습니다. 다만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 영동지역에 시간당 30mm 안팎의 세찬 비가 내리면서 호우경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강풍까지 불어서 강원 영동을 비롯한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에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 해상에 풍랑특보도 발효 중인데요. 특히 동해상의 물결이 최고 7m까지 높게 일면서, 강원 영동에는 폭풍해일주의보까지 발령됐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은 내일 아침까지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많게는 120mm가 넘는 많은 비가 시간당 최고 50mm로 쏟아지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경북 북부는 오늘 저녁까지 10~40mm가 더 오겠고요. 남부지방은 오늘 낮까지 5~10mm의 약한 비가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주 장맛비 주춤하겠고요. 일요일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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