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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박정오 첫 경찰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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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살포' 박상학·박정오 첫 경찰 소환

[앵커]

대북전단 살포 논란과 관련해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통일부가 수사를 의뢰한 후 첫 소환인데요.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합니다.

정다예 기자.

[기자]

네, 정부의 잇단 경고에도 대북전단을 날려 보내면서 논란이 된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가 경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