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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더인터뷰] 민주, 3차 추경·공수처법 '강공'...통합당 대응은?

등록일 2020.06.30 재생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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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최형두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여당의 상임위원장 독점 체제가 마무리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래통합당이 의총을 열고 대응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상임위 보이콧을 선언한 미래통합당의 입장과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 최형두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대변인님 나와 계십니까? 오늘 진행된 의총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땠는지 궁금하고요. 또 어떤 얘기들이 나왔습니까? [최형두] 의총의 분위기는 어제 정말 헌정 사상 최초로 국회의장과 여당이 야당의원 103명을 상임위에 강제 배정했습니다. 이건 정상적인 민주주의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고요. 우리나라 헌정 사상 어떤 독재권력, 어떤 절대권력도 이런 무모한 짓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건 국회의원, 개별 헌법기관으로서 국회의원 그리고 각 지역구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의 뜻과 정책능력, 정책의지를 완전히 짓밟은 폭거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어제 당장 의원총회에서 이야기가 있었지만 향후 어떻게 할 건가 이런 문제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더 이상 협치는 없고 이제는 오로지 야당의원으로서 지금 이 위기에 처한 국가안보라든가 또 경제, 민생 문제를 야당 국회의원으로서 어떻게 우리가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각오와 또 그런 논의가 있었습니다. 지금 민주당과 민주당이 거대 여당이라는 이유로 과거 2008년에 저희들도 180석 가까운 의석이 있었지만 이렇게 야당을 무시하고 야당의 법사위원장 자리를 뺏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렇게 일방적인 폭주에 거대 야당과 국회의장, 청와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냥 저희들로서는 야당의원으로서 원내 교섭단체로서의 권능과 협상권 자체를 발탁한 여당을 상대로 어떻게 싸울 것인가에 대한 그런 진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앵커] 결국 핵심은 법사위원장과 관련된 문제였던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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