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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충북 30∼80㎜ 비…강풍에 가로수 잇따라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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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30일 충북 지역에 30∼80㎜의 비와 함께 강풍이 불면서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강수량은 진천 80㎜, 청주(청남대) 66.5㎜, 괴산 청천 65.5㎜, 음성 금왕 65㎜, 보은 속리산 63.5㎜, 증평 58.5㎜, 충주 노은 55.5㎜, 제천 덕산 48.5㎜, 영동 29.5㎜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