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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유흥주점에 여행까지"…자가격리 위반 외국인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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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에 여행까지"…자가격리 위반 외국인 확진

[앵커]

경기 안산에서 최근 닷새간 카자흐스탄 국적 주민 5명이 잇따라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이중 한 확진자는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유흥주점은 물론 강원도 여행까지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카자흐스탄 국적의 30대 여성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