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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홍콩보안법 만장일치 통과…미 "홍콩 특별지위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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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정치부회의 #청와대 발제



[앵커]

판문점 남북미 회동 1주년입니다. 1년 전에 비해서 지금 남북관계 현주소가 밝지만은 않죠. 대북전단을 살포해 온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큰샘 박정오 대표 형제가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중국이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하겠다는 미국의 강경대응에도 결국 홍콩보안법을 통과시켰습니다. 관련한 파장도 상당할 전망인데요. 신 반장 발제에서 두 가지 이슈를 다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