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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협상 결렬 여진 …여야 날선 '네탓'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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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결렬 여진 …여야 날선 '네탓' 공방

[앵커]

더불어민주당의 21대 국회 단독 원구성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야는 서로 협상 결렬의 책임이 상대방에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1988년 이후 32년 만에 한 정당이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갖게 된 지 이틀째, 여야는 협상 결렬의 책임 소재를 놓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