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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정상회담도 비대면으로…한·EU "코로나 공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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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도 비대면으로…한·EU "코로나 공조 강화"

[뉴스리뷰]

[앵커]

한-EU 양자 정상회담이 오늘(30일) 청와대에서 사상 처음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열렸습니다.

코로나19 대응 공조 방안과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는데요.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EU 정상회담.

전략적 동반자 관계 10주년을 맞아 개최됐는데, 사상 처음으로 화상을 통한 비대면 회담으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