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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원보가중계] 국회서 주차딱지 떼인 민경욱…'전직'의 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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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 좋은 뉴스 < 원보가중계 > 시작합니다.

그렇습니다, 눈치채셨죠?

제가 앞으로 왔습니다.

뉴스룸 끝나기 직전 날씨박사 앞에 있던, 학사인 제가 우리 뉴스룸 가족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당겨진 거죠.

이건 다른 말로 제 퇴근 시간도 앞으로 확 당겨진 겁니다.

소통하는 방송 < 원보가중계 >, 어제(29일) 제가 소개해드렸죠.

유튜브 댓글 통해 제 뿔테 안경 때문에 "신경질 난다"하셨던, 그래서 저로 하여금, 이렇게 생방송 중에 이렇게 하게 했던 권미혜 가족님, 마침 어제 방송 보셨는지, 댓글 또 주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