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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보가중계] 국회서 주차딱지 떼인 민경욱…'전직'의 설움

등록일 2020.06.30 재생수20,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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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 좋은 뉴스 < 원보가중계 > 시작합니다. 그렇습니다, 눈치채셨죠? 제가 앞으로 왔습니다. 뉴스룸 끝나기 직전 날씨박사 앞에 있던, 학사인 제가 우리 뉴스룸 가족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당겨진 거죠. 이건 다른 말로 제 퇴근 시간도 앞으로 확 당겨진 겁니다. 소통하는 방송 < 원보가중계 >, 어제(29일) 제가 소개해드렸죠. 유튜브 댓글 통해 제 뿔테 안경 때문에 "신경질 난다"하셨던, 그래서 저로 하여금, 이렇게 생방송 중에 이렇게 하게 했던 권미혜 가족님, 마침 어제 방송 보셨는지, 댓글 또 주셨더군요. "죄송합니다. 다시 보니 귀엽습니다"라고 말이죠. 제 입으로 이런 얘기하기는 그런데 감사합니다. 첫 소식입니다. "4.15 총선은 부정선거다" 가장 앞장서 주장하고 있는, 미래통합당 민경욱 전 의원. 오늘 오랜만에 국회 기자회견장 섰습니다. 혼자만 오지 않았습니다. 쭉 보시면, 저기 반가운 얼굴들 보이는데요. 맨 왼쪽에, 요즘 유튜버로 더 유명한 그 연구소, 강용석 변호사 있고 민 전 의원 옆에 세월호 망언 논란, 차명진 전 의원도 함께했네요. 오늘 회견 내용 한 문장으로 줄이면, "대법원이 빨리 수개표 결정 내려라"입니다. 이렇게 말이죠. [민경욱/전 미래통합당 의원 : 5월 15일까지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했고 그 소송은 무려 130여 건에 달했다. (그럼에도) 대법원은 이번 선거 소송들에 관해서, 아무런 절차 진행을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한 대법원 반응 아직 나오고 있지 있습니다만, 정작 오늘 세인의 관심이 쏠렸던 건 이 회견보다도 민 전 의원 개인사였습니다. 민 전 의원, 오늘 회견 참석 위해 손수 차를 몰고 국회 왔죠. 시간 빠듯했는지, 차를 회견장이 있는 소통관 근처 갓길에 댔던 모양입니다. 저도 국회 출입해서 알지만, 국회 경내 노상 지정주차구역에 차 안 세우면 가차 없습니다. 딱지도 떼고, 바로 옆 둔치주차장으로 차 끌고 가 버리죠. 물론 의원 차는 예외지만, 이 사진 한번 보십시오. 웃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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