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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밀착카메라] 공원에 주차했다가 '문콕'…이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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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같은 코로나19 시대에 야외, 특히 시민공원 이용하는 분들 계시지요. 주차장에서 차에서 내리거나 탈 때 어떠신가요? 오늘(30일) 밀착카메라가 만난 한 분은 '몸이 찌그러지는 느낌'이라고 하셨습니다. 주차장법 시행규칙이 작년에 바뀌어서 폭이 2.5m로 넓어지긴 했지만 다 그런 게 또 아닙니다.

정원석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반포한강시민공원의 주차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