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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윤석열, 與 압박속 대선주자 여론조사 10%대 진입…이낙연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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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데 한 여론 조사기관이 윤석열 총장을 넣어서 다음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했더니 윤 총장이 10%를 넘어서 야권 주자들 가운데는 가장 높은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추미애 장관의 공격이 윤총 장에 대한 대선 후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수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추미애
"말 안 듣는 검찰총장 두고 일을 해 본 적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