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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서민 표적 불법사금융 기승…경찰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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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표적 불법사금융 기승…경찰 "집중단속"

[뉴스리뷰]

[앵커]

최근 불황으로 주머니 사정이 안 좋아진 서민들을 노린 불법 다단계나 대부업, 피싱 같은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경찰이 민생침해범죄 근절 추진단을 구성해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좁은 공간에 사람들을 모아놓고 설명회를 연 다단계 업체.

이후엔 그럴싸한 창립기념회까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