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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태풍급 장맛비…강릉·속초 6월 하루강수량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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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 장맛비…강릉·속초 6월 하루강수량 최다 기록

[뉴스리뷰]

[앵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동해안에 많은 비를 쏟아부었습니다.

특히 작은 태풍급 강풍까지 동반해 엄청난 위세를 보였는데요.

짧은 순간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고 공사 현장 등에서 시설물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강릉 안목 커피거리로 들어가는 입구가 물바다로 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