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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종교시설 중심 감염자 확산…첫 감염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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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루 사이 확진자는 43명 더 늘었습니다. 종교시설을 통해 감염된 사람이 계속 나오고 있고, 또 외국에서 지내다 코로나19에 걸린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산발적 지역 감염이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서울 왕성교회와 경기 안양 주영광교회 관련 확진자는 꾸준히 늘어 각각 30명, 20명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