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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해수부 "해수욕장 가기 전 '신호등'부터 확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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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수욕장 가기 전 '신호등'부터 확인을"

해양수산부가 해수욕장을 이용할 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도입한 '신호등 서비스'와 예약제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1일)부터 실시되는 '해수욕장 신호등'은 해수욕장의 붐비는 정도를 빨강, 노랑, 초록으로 표시한 것으로, 붐빌 경우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각 해수욕장별 신호등은 해수부와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제는 목포 외달도, 여수 웅천 등 전라남도 14개 해수욕장에서 시행하는 제도로, 해수욕장을 이용하기 전 바다여행 홈페이지나 네이버에서 예약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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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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