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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일본 진출한 양재민…"가장 높은 레벨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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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한 양재민…"가장 높은 레벨도 도전"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에서 돌아온 한국 농구의 유망주 양재민 선수가 일본 진출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 무대에 대한 도전을 바라고 있는 양재민 선수를 조성흠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농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농구 유학을 하며 '아메리칸 드림'을 키워온 양재민.

귀국해서도 미국에서 익힌 드리블과 슈팅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코트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