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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박사방 성착취물 재유포자 첫 구속…법원 "사안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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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성착취물 재유포자 첫 구속…법원 "사안 중대"

[앵커]

박사방과 n번방에 아동 성착취물 수천여개를 재유포한 20대 이모씨가 결국 구속됐습니다.

성착취물 영상을 단순히 퍼뜨린 혐의로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장윤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4월 박사방과 n번방 등에서 만들어진 아동 성착취물 3천여개를 사들인 뒤 다크웹에 재유포한 이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