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박사방 성착취물 '단순 판매자' 첫 구속…"사안 중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텔레그램 박사방과 n번방의 아동 성착취물을 구매한 뒤에 재유포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성착취물을 사서 다시 판매한 혐의만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되고 발부된 것은 처음입니다. 경찰은 구속된 피의자로부터 아동 성착취물을 구매한 사람들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트위터에서 'n번방'을 검색했습니다.

'트위터 인기와 판매 1위'라는 글이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