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커튼콜] 1일 1깡? 이제 '1일 1범' 시대! '범 내려온다' | 밴드 이날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오디오 플레이어를 클릭하면 휴대전화 잠금 상태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 플레이어로 듣기

[골룸] 커튼콜 50 : 1일 1깡? 이제 '1일 1범' 시대! '범 내려온다' | 밴드 이날치

이날치는 곡성, 부산행 등의 영화음악 감독으로 유명한 장영규 음악 감독이 판소리 소리꾼들과 드럼, 베이스를 모아 결성한 얼터너티브 팝 밴드입니다.

판소리 '수궁가'를 바탕으로 한 공연을 계기로 뭉쳤다가 밴드 결성까지 하게 되었고, 가까운 사람들과 신나게 춤출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작업해 왔다고 하는데요.

이날치의 음악들은 그야말로 '날치'처럼, 펄떡펄떡 뛰는 신선함과 흥겨움으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