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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사찰·오피스텔' 감염 확산...광주 누적 확진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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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의 지역 사회 감염이 심상치 않습니다.

어제만 확진자 12명이 나왔기 때문인데요,

사찰과 오피스텔을 통한 집단 감염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김범환 기자!

청정 지역으로 여겨진 광주도 이제 코로나 19 감염 사태가 심각하게 보이는데요,

어제만 10명 넘게 확진됐다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방역망 안에서 나오긴 했지만, 집단 감염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