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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어제 신규 확진 51명...렘데시비르 오늘부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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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가 수도권은 물론 광주와 대전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감염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한 렘데시비르를 오늘부터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김종균 기자!

오늘 낮 12시 기준으로 집단감염 사례별 집계가 나왔죠?

[기자]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2명이 됐습니다.

경기 수원시 교인모임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새로 나와 누적 확진자는 9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