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가 1일부터 국내에 풀렸습니다.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 33명에게 우선 투약될 예정입니다.
미국의 제조사와 우리 정부의 계약에 따라 이번 달까지는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이상화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