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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방문판매 · 설명회는 '위험한 모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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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고위험군은 참석하지 말아달라"

<앵커>

보건당국은 방문판매라든지 사업 설명회 같은 크고 작은 모임이, 이렇게 코로나가 전국 곳곳으로 퍼지는 주된 통로가 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65세 이상 고위험군은 그런 위험한 모임에 아예 가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내용은 남주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210명을 넘어섰고, 대전 방문판매업체 관련 환자는 80명에 육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