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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렘데시비르 도입..."중증·위중 환자 30여 명 첫 투약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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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중증 환자의 치료제로 사용이 결정된 렘데시비르가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중증, 위중 상태의 환자 30여 명이 첫 투약 대상자가 될 예정인데 정부는 약을 신청부터 공급까지 24시간을 넘지 않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정회 기자입니다.

[기자]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 일단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고 결과는 빠른 시간 안에….]

협상 사실을 알린지 하루 만에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의 국내 공급이 발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