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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학생에 제공된 마스크 유해성 논란 법적 다툼으로 비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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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 제공된 마스크 유해성 논란 법적 다툼으로 비화할듯

[앵커]

대구시교육청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생에게 제공한 나노필터 마스크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바이러스 침입을 막는 필터에서 유해물질이 다량 검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인데요.

법적 다툼으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대구시교육청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생들에게 지급한 필터형 마스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