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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폼페이오 "홍콩 특별지위박탈 지속"…신장지역 인권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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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홍콩 특별지위박탈 지속"…신장지역 인권 압박

[앵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이제 홍콩은 중국 공산당 치하의 한 도시일 뿐"이라며 "특별지위를 끝내기 위한 조치를 계속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신장 자치구 지역의 인권 침해 문제를 기업 활동과 연계하며 전방위적 압박에 나서는 모습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