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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오늘은] 광주, 등교 중지...대전서 첫 교내 감염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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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심상치 않습니다.

방역 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높인 광주에서는, 오늘과 내일 학생들이 또 학교를 못 가게 됐습니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같은 학년 학생의 감염으로 걱정입니다.

학교에서 전파된 거로 확인되면 교내 감염으로는 첫 사례입니다.

광주와 대전 현장, 방역 당국에서 관련 소식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으로 잘 알려진,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1년 동안 재수사한 경찰이 오늘 그 결과를 발표합니다.

30년 넘는 미제 사건을 다시 파고든 만큼, 진실을 얼마나 밝혀냈을지 주목됩니다.

잠시 뒤 10시쯤 YTN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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