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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자막뉴스] "WHO, 알고 있다"...렘데시비르 사재기 소문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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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전세계 천만 누적 확진자 중 6월 한 달간 확진자 '60%'

WHO, 코로나19 中 발원설 규명 위해 다음 주 전문가 中 파견

美 '렘데시비르 사재기 의혹' 관련 "WHO, 알고 있다"

WHO "모든 나라, 코로나19 의약품에 공평한 접근 바람직"

일본에서 어제 하루 12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나흘 연속 100명대를 기록해 비상사태 해제 이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뉴욕시는 오는 6일로 예정했던 식당의 실내영업 재개를 연기했습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현지 시각 1일 "식당 실내영업을 강행할 때가 아니다"라면서 재확산을 우려했습니다.

브라질에서도 코로나19 피해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자 모든 외국인에 대한 입국 규제 조치를 또다시 30일간 연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