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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자막뉴스] 푸틴, 84세까지 장기집권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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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푸틴, 84세까지 장기집권 가능해진다

러시아 전역에서 하루 6천 명대, 모스크바에서만 하루 6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지만,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의 발길은 이어졌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제1야당인 공산당 지도자 겐나디 쥬가노프도 마스크나 장갑도 착용하지 않은 채 모스크바의 투표소를 찾았습니다.

<겐나디 쥬가노프/'공산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