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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폼페이오 "홍콩 특별지위박탈 지속"…中인권 압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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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홍콩 특별지위박탈 지속"…中인권 압박도

[앵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중국의 홍콩보안법 시행과 관련해 "홍콩의 특별지위를 지속적으로박탈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홍콩은 중국 공산당 치하의 한 도시일 뿐"이라고도 비판했습니다.

중국 신장 자치구 지역의 인권 문제도 연계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