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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광주 하룻새 22명 증가...확진자 예식장 3곳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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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광주지역 확진 환자 22명 추가 발생

지난달 28일 요양보호사 다녀간 광주 사랑교회 13명 감염

요양보호사 근무 노인 복지시설 3명도 양성

[앵커]
광주지역은 지난달 27일부터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급증하기 시작했는데요.

어제 하루에만 20여 명이 확진됐습니다.

결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상향됐고, 초·중·고등학교 등교도 중지됐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나현호 기자!

광주에서 확진 환자 증가 속도가 빠른데요.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