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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대전 천동초 전교생 진단 검사...느리울초 사회복무요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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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 내 첫 전파 사례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오늘 전교생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초등학교에서 사회복무요원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상곤 기자!

학교 운동장에 선별진료소가 마련됐군요?

[기자]
네, 운동장에 천막이 설치돼 이동식 선별진료소 5곳이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