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강경화 "남북·북미 대화 이어야...이달 안 고위급 인사 방한 추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달 고위급 방한 추진…비건 방한, 확인 못 해"

강경화 "남북·북미 대화 이어가야…전방위 노력"

올해 북미회담 질문에 "이도훈 방미도 그런 차원"

"한미, 워킹그룹 문제의식 공유…개선 방안 논의"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5달 만에 내신기자 간담회를 열고 상반기 외교 성과를 돌아봤습니다.

북한이 남북, 북미 대화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외교 노력을 계속하겠다며, 이달 안에 고위급 인사 방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아영 기자!

추진한다는 고위급 인사 방한이 다음 주로 알려진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입니까?

[기자]
그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