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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강경화 "남북·북미 대화 이어가야...이달 안 고위급 인사 방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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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남북·북미 대화 이어가야…전방위 노력"

올해 북미회담 질문에 "이도훈 방미도 그런 차원"

"한미, 워킹그룹 문제의식 공유…개선 방안 논의"

"정세 유동적…우리 전략도 그에 따라 수정"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5달 만에 내신기자 간담회를 열고 북한이 대화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외교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일관계에 대해서는 여전히 양국의 입장 차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아영 기자

먼저 한반도 문제부터 살펴보죠.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한 언급도 있었습니까?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모두 발언에서 남북, 북미 간 대화 모멘텀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