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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대전 천동초 전교생 검체 채취 완료...느리울초도 원격 수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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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천동초 전교생·교직원 등 854명 검사

확진자 나온 5학년 학생들은 모두 음성 판정

느리울초 사회복무요원 등 2명 추가 확진…부자 관계

[앵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첫 교내 코로나19 전파 의심 사례가 나와 전교생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또 다른 초등학교에서는 사회복무요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원격 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상곤 기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검체 채취가 모두 끝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죠?

[기자]
네, 오전 9시쯤 시작된 검체 채취는 정오쯤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