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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D-1…막판 합의 촉구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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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3일) 국방부의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최종 결정을 앞두고 정치권과 경제계 등이 한 목소리로 의성군과 군위군의 막판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또 합의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백년대계인 신공항 이전은 계속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석 기자입니다.

<기자>

내일 국방부의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최종 선정을 앞두고 경상북도와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