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관리가 국방부 소속의 이른바 '위험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토마스 맥카프리 미 국방 차관보는 현지시간 1일 언론 브리핑에서 플로리다와 텍사스, 애리조나, 캘리포니아주 등에 있는 국방부 소속 시설에서 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맥카프리 차관보는 환자 가운데 무증상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이들을 상대로 추가로 검사해보면 확진자가 더 나올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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