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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녹취공개] "죽을래? 이빨 깨물어" 철인3종 유망주 고 최숙현 선수 폭행 파문 (거의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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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3종 경기 국가대표 출신 22살의 최숙현 선수가 지난달 26일 "가해자들의 죄를 밝혀달라"는 마지막 메시지를 남기고 극단적인 선택을 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최숙현 선수는 전 소속팀 관계자들로부터 몇 해에 걸쳐 폭행과 가혹행위를 당해왔다고 주변에 말해왔습니다. 녹취만으로도 당시 고 최숙현 선수가 당했던 폭행이 얼마나 가혹하게 자행됐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