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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힘 못 쓰는 대책…"실수요 길 터주고 다주택 조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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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장 최근에 나온 대책은 지난달 17일입니다. 강도 높은 대책이라고 했지만 서울 집값은 이후에도 또 올랐습니다. 이러자 시민단체에 이어 정의당을 비롯한 야당도 정부의 대책을 비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여러 채를 가진 사람들은 강하게 규제를 하되 실소유자에겐 내 집 마련의 길을 터줘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송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아이 하나를 둔 맞벌이 직장인 A씨는 아직 내 집 마련을 못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