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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인천] 인천시 '대면·비대면 혼합' 실·국장 영상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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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시청과 상수도사업본부 그리고 경제자유구역청을 화상으로 연결하는 실·국장 이음 영상회의를 열었습니다.

인천시는 매달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열리던 실·국장 대면회의를 영상회의로 변경했으며 참석범위를 3개 기관으로 분산해 집중력이 분산되는 영상회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생활 전반이 비대면 방식으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 지속하기 어려운 면이 있어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한 회의방식을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