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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美 하루 확진 5만명에 입장 바꾼 트럼프 "마스크 대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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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국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을 노출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돌연 "마스크 쓰는 것에 대찬성"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재선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서 인지, 코로나 재확산 우려때문인지, 그 속내가 궁금합니다.

이 내용은 송지욱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리포트]
다음주부터 영업을 재개하려던 뉴욕 음식점들. 없던 일이 됐습니다.

자니야 포드 / 뉴욕 시민
"친구들과 함께 나가서 먹고 싶은데…. 아시잖아요. 그(뉴욕시장)가 연기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