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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자막뉴스] 평균 부동산 53억, 30채 가진 의원도...그런데 눈에 띄는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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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의 한 아파트.

3호선과 5호선이 지나는 이중 역세권에 재건축 호재까지 붙어 최근 실거래액만 15억이 넘습니다.

이른바 노른자 땅 아파트를 서울시의회 이정인 의원은 배우자와 장남 명의로 2채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도봉구에 아파트 3채, 경기도, 인천에 있는 주택을 포함해 신고한 주택만 24채에 달했습니다.

서울시 교통위원회 소속 성중기 의원은 신고한 부동산 재산만 94억 원이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