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더뉴스-더인터뷰] '외면당한 SOS'...반복되는 스포츠계 가혹 행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정용철 서강대 교육대학원 스포츠심리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 사람들의 죄를 밝혀달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비극적 선택을 한 고 최숙현 선수. 22살 어린 선수가 겪었을 고통이 공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매번 반복되는 스포츠계의 폭력사태. 어떤 구조적 문제가 있고 해법은 없을지 스포츠인권전문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체육시민연대 집행위원인 정용철 서강대 교육대학원 스포츠심리학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